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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훗훗~

작성자 darkcrue(ip:)

작성일 2012-04-20 11:36:59

조회 1128

내용

이 발찌도 매력덩어리네요.

방울소리가 딸랑딸랑하니 상큼할 줄 알었는데 생각보다 은은하네요.

울집 고양이가 걸어다님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덤벼요. 발목을 긁어대요.

장난감으로 아닌건지..고양이 키우는분들은 공감하실텐데..ㅎㅎ

참...전 이것도 소원팔찌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야무지게 소원 빌었는데 아닌가바여..ㅡ.,ㅡ;;

그래도 끊어질때까지 이뿌게 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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