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건을 받았습니다. 좋으니깐 친구생각이 나네요. 치료중이라 머리가 없는 친구에게
선물로 보냅니다. 좋은것을 보는데 친구얼굴이 보이더니..아~이모자는 그리로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택배로 다시 고고 보냅니다. 나보다 친구가 예쁘게 썼으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수현(ip:)
작성일 2009-06-30 15:43:02
조회 1131
오늘 물건을 받았습니다. 좋으니깐 친구생각이 나네요. 치료중이라 머리가 없는 친구에게
선물로 보냅니다. 좋은것을 보는데 친구얼굴이 보이더니..아~이모자는 그리로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택배로 다시 고고 보냅니다. 나보다 친구가 예쁘게 썼으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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