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 Original Message ]
나무향 안나는건 아닌데 달달한 향이 훨씬 강하네요. 왠지 속이 울렁거리는 향이에요. 약간 분내같은 푸근한 향도 나는데 혹시해서 날을 달리해서 한 개씩 따로 피워봤는데도 잔향만 맡아도 울렁거려서 그냥 저한테 안맞는 향인 것 같아요. 전 향 관련해서 화이트플라워만 안맞는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시더도 포함시켜야할 것 같아요.
후각이라는게 저도 인센스를 판매하기전엔 이리 각기 다른지 몰랐습니다.
같은향을 같은공간에서 태우더라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릅니다.
혹시 주변지인분들에게 나누어 주실수 있으시면..
분명 마음에 들어하시는분이 분명 있으실껍니다.
혹시 주변지인분들에게 나누어 주실수 있으시면..
분명 마음에 들어하시는분이 분명 있으실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나무향 안나는건 아닌데 달달한 향이 훨씬 강하네요. 왠지 속이 울렁거리는 향이에요. 약간 분내같은 푸근한 향도 나는데 혹시해서 날을 달리해서 한 개씩 따로 피워봤는데도 잔향만 맡아도 울렁거려서 그냥 저한테 안맞는 향인 것 같아요. 전 향 관련해서 화이트플라워만 안맞는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시더도 포함시켜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