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 주신 비누향(?)나는 '나그참파 둪 콘'은 태워보니 향이 상당히 강했어요. 잔향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했고 중성적이면서 산뜻했어요. 저녁에 피웠는데, 아침에 옷에도 그 향이 베어있더라고요. 나쁘지 않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포레스트는 그냥 너무 좋네요. 익숙한 모기향 같으면서도 훨씬 부드럽고 향기로웠어요. 과하지 않고 거부감도 없어서 편안했습니다.
(2020-04-30 02:46: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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