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 모여있는 거실에서 슬쩍 피워봤는데 엄마는 절냄새 난다고 싫어하셨는데 아빠는 고향에 온 느낌이라고 정말 좋아하시네요ㅋㅋㅋ 저도 은은하니 신비로운 느낌 들어서 처음인데도 좋았어요! 야자끝내고 온 동생도 들어오자마자 신기한 냄새가 난다면서 킁킁대고ㅎㅎ 같이 샘플로 넣어주신 장미향과 캐모마일향도 감사합니다. 스티커랑 미니달력이랑 손편지도요!! 앞으로 자주 구매하게 될것 같아요 ^^ 관리자 분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