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품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유명하다고해서 한번 구매해 봤을 뿐이구여..

저번에 구매했던 스틱도 괜찮았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스틱이 있어서 잘못 구매해서 후회 할까봐

나그참파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서비스로 보내주신 것만 하나 피워 봤을뿐...

그런데 왜 후기를 올렸느냐?

판매자님의 고객에 대한 마인드가 저를 후기까지 쓰게 하네요...

동봉해온 스티커 뒷면에 비록 예쁜 손글씨는 아니지만 직접 적은

다시 구매해주어서 감사하다는 그 말 한마디에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몇천원짜리 물건 팔면서 떼돈이 남으시는 것두 아니실텐데..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정말 휼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판매자님께서도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