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쓰고 갔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만 거렁뱅이 같다고 싫어하시고!!
나머지 작은 어머니들과 형수님 및 조카들은 잘 어울리고 멋지다고 하시면서..
서로 써보려고 하시더군요.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우리 친척들이 몇분 원하셔서..ㅋㅋㅋ
작성자 와우가대세(ip:)
작성일 2014-09-11 12:25:25
조회 1379
이번 추석에 쓰고 갔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만 거렁뱅이 같다고 싫어하시고!!
나머지 작은 어머니들과 형수님 및 조카들은 잘 어울리고 멋지다고 하시면서..
서로 써보려고 하시더군요.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우리 친척들이 몇분 원하셔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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