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 자기도 추천 받았다며 나그참파 향이 좋다해서 저도 아로마향에 관심이 많아서
배송 오자마자 불을 붙혔더니 제가 연기를 너무 많이 맡았나바요^^;;
코에서 계속 이향이 나서 울 아기 응아한것도 못맡고...베란다며 화장실 문도 다 열어놓고 거실에 피워놨는데
다 타고 없는데도 집안 곳곳에서 향기가 계속나네요 ㅎㅎㅎ
특히 화장실에 이향이 나니까 너무 좋아요^^;;;
긍데 이향이 왜케 익숙하죠???
예전에 비누향???럭스???드봉??? 암튼 비누향 같기도하고...
또 예전에 인도네시아 외국분들 옆을 스쳐 지나갈때 그분들한테서도 났던것 같고...
암튼 너무 익숙한 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