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프리카 모로코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있는곳
그곳에서 자라나는
칵티스 아가베 선인장, 알로에 베라 등에서 섬유를 뽑아
배틀을 이용하여 오랜시간 공들어 짠
킬림 입니다.
칵투스 실크는 사하라의 실크라고도 불리웁니다
기계가 찍어내고 전체를 일괄 염색을 한것처럼
깔끔한 색상이 나오기는 불가능합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핸드메이드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00% 똑같은것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거든요.
킬림은, 털이나와있지 않는 직조의 러그로, 카페트, 쇼파장식, 테이블보
벽걸이 장식등 두루두루 사용하실수 있는 러그 입니다.
세탁을하실땐 드라이 클리닝으로 해주세요
핸드메이드로 세상에 100% 똑같은것은 단 한피스만 있습니다.
각각의 디자인마다 싸이즈가 적혀져 있으며
이 싸이즈는 수술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