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로코

평균해발고도 4167m인 하이아틀라스에


거주하는 베르베르족(berber).


살아있는 양의 털을 이용해


천연식물인 인디고(쪽)로 염색을 한 후


배틀을 이용해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손자수로 멋을 낸 킬림(러그) 입니다.


천연손염색이 들어간 울로 배틀을 짜기때문에 색상이 고르지 않고,

기계가 찍어내고 화학성분으로 일괄염색을 한 것처럼


깔끔한 색상이 나오기는 불가능합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핸드메이드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00% 똑같은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거든요.


킬림은, 털이나와있지 않는 직조의 러그로, 카페트, 쇼파장식, 테이블보

벽걸이 장식등 두루두루 사용하실수 있는 러그 입니다.


카페트 뒷면에는 아티샨을 식별하는 번호와

모델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사진상에서 확인가능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100% 고급양털로 10년 30년 50년


오랜시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유럽피언들은 자손들에게 물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오염이 생길 경우 울샴푸 등으로 부분 손세탁하시거나


베이킹소다를 오염부분에 뿌리신 후 솔 등으로


골고루 펴주신 후 청소기로 빨아들이시면 됩니다.


핸드메이드로 세상에 100% 똑같은것은 단 한피스만 있습니다.



size

100cm x 200cm (수술 포함 2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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