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족 원주민이
살아있는 양의 털을 염색없이 자연 그대로의 색상으로
심플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베니워레인 러그입니다.
양털 특유의 보들보들하고 두깨감있는 질감이 따듯한 느낌을 주며
베이지 바탕에 자연그대로의 초코색의 울로 만든
심플한 베르베르족의 고유 문양이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높은 밀도와 두께로 양면으로 이용가능합니다.
100 % 고급양털로, 10년,30년,50년,
오랜시간동안 쓰실수 있습니다.
많은 유럽피안들은, 자손들에게 물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염색이 들어간 울이 아니기때문에 물빠짐이 없습니다.
오염이 있을땐 울샴푸등으로 부분 손세탁
혹은 베이킹 소다를 오염부분에 뿌리신다음에,
솔등으로 골고루 펴주신후 청소기로 빨아들이시면 됩니다.
핸드메이드로 세상에 100% 똑같은것은 단 한피스만 있습니다.
size
103cm X 150 cm (수술 포함 1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