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나무를 빈티지 하게 불에 그슬린 인센스 향통 입니다.
양쪽의 구멍의 크기를 다르게 하였습니다.
인센스 스틱은 브랜드마다 만드는 방법마다 스틱의 굵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한쪽엔 비교적 얇고 기계로 끝부분을 작업하는(일정한) 나그참파 등
마살라 인센스를 위한 얇은 구멍, 다른 한쪽은 손으로 스틱을 찢어 얇고 굵은(비교적 굵은)
스틱이 섞여있는 HEM 등 블랙인센스를 위한 약간은 큰 구멍 으로 배치를 하였습니다.
총 2개의 스틱(크기가 다른), 2개의 콘 슬롯이 자리잡고 있으며,
하단에는 향을 보관하실수 있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로 뚜껑이 있어 재가 안날라가 깔끔하게 향을 즐기실수 있는
디스플레이 소품으로도 매력적인 아이 입니다.
" 인도의 핸드메이드는 기타 다른나라의 핸드메이드처럼
말쑥하게 만들질 못합니다.
그래서 반완성품으로 한국에 들어와 저희가 구멍 작업을 하고 검품하면서 완성시킵니다
검품 꼼꼼히 하여 최대한 좋은것들만 보내드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인도 핸드메이드의 특성상 기계가 틀에 찍어 만든 깔끔하고,
말쑥한 퀄러티를 원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인도물건은 마감들이 그리깔끔하지 않습니다.!.
본품에 약간씩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B급으로 하여 판매를 합니다.
B급이라 함은 약간의 깨짐과 갈라짐, 그리고 뚜껑이 약간 휘어진 물건들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시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B급으로 해놓은거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으므로
구입에 참고부탁드립니다.
(물론 받아보시는분에 따라선 왜 B급인지 아리송 하는 분도 있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