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이나 네팔 인도 티벳사람과 그 의 불교가 있는 곳에선 언제든지 볼수 있는 바람에 날려 진언을 전하는 기도자의 깃발 룽따 입니다.

이디자인은 옴 마니 반메 흠 이 글짜 하나 씩 2번 써있습니다.

2007년 처음 티벳지역에 도착하고 지냈을때. 어디를 가더라도 접할수 있었으며 심지여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도 볼수 있었던 간절한 그들의 기도가 담겨 있는 깃발입니다.

현지에서 생산할수 있는 가장 최고급의 룽따입니다 100% 코튼이며, 문지방이나 거실에 장식하시기 좋습니다.

size

깃발 11.5cm x 9cm 총 10개
총길이(끈포함) 1.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