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날마다 오는 장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딱한번 매주 토요일 아침에만 오실수 있습니다.





모두들 오세요 유기농 장이 열렸습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가족에게 마음것 먹일수 있는
음식을 조금씩 만들어 서로에게 공유 하는 Farmer's Market 입니다







1902라는 타멜 외각(포카라행 투어리스트 버스 타는곳 건너편) 에 있는 식당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여는 프리마켓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 마스 이브 페이스 축제엔 페치스 페인팅이 빠질수 없지요 너도나도 싼타.. 네팔이 많이 변화됬습니다





이 프리마켓에 판매하는 사람들도 오늘은 산타 클로스가 되었습니다.




이 장에 오시면 오늘 구운 유통기간이 방부제가 없는 맛있는 빵을 드실수 있구요.




유기농을 채소만을 이용하여 즉석에서 만다는 음식도 즐기 실수 있구요.




뜨거운 와인과 함께 케익등을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으음.. 미토차.




음... 맛있어요 그럼요..




갓 구운 초코케익과 신선한 무농양 딸기 같이 함께 어떠신지요?




바로 이거입니다. 이게 버섯하고 기타 등등을 섞은 크림치즈 입니다. 음 미토차!!(맛있다.0.)




착한 친구들에겐 사탕을 주는 웨스턴 산타.




그런 저에게도 사탕이!




각가지 홈메이드 소스들도 맛보실수 있어요:). 다들 맛나답니다.









유기농 코너 입니다.삼겹살이 생각나는, 순간이군요.. 아 삼겹살..









아보카도 입니다. 따스한 밥에 아포카도 간장을 섞어 한입먹으면.




아이들을 위한 공기 운동장도 보이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평화로운 오후를 맞이합니다.









가지고 싶었지만 무거워서 차마 못산 화로... 네팔의 겨울은 춥습니다.




사진은 더이상 없지만 편안한 오후 였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푹쉬고..
카투만두에 토요일에 있으시는분들은 꼭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