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연을 날리는 사람들, 일광욕을 하는사람들, 이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다른편으로는 겐지스강이 보이는 너무나도 편안한 방이였습니다.
일전에도 묶었던방인데, 비수기라 그런지 이번에도 빈방으로 남아 있어 편안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인도의 건물들을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계속 공사중이라는것이지요.
항상 지붕부분을 남겨놓아, 돈이 생길때마다 한층씩 한층씩 건물을 늘려나갑니다.


Size(cm)
길이 26 지름 0.2

검정색이 들어간 라스타 칼라의 소원 끈팔찌입니다.
모두들 평화를 가슴속에 간직하시길..
하나를 하셔도 그 나름의 심플한 멋이 있구요 많이 하셔도 멋있습니다:)
멋도 멋이지만 누구를 지켜준다던지, 소원을 이루어진다든지 하는 의미가 더욱 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