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뱅갈리토라 도입부부분에 보실수 있는 우체통입니다.
오늘도 그 누군가의 소중한 사연을 담고 우체부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근데 인도는 너무 분실이 많아서 편지나 소포등을 보내실때에는 꼭 우체국을 가셔야 해요. 근데 우체국에서 보내도 분실되는경우가 왕왕있답니다.


Size(cm)
길이 26 지름 0.2

흰색과 붉은색을 교차시켜 색상이 많이 돋보이는 만든 소원 끈팔찌입니다.
묶으실때 소원을 비시고 해져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하나를 하셔도 그 나름의 심플한 멋이 있구요 많이 하셔도 멋있습니다:)
멋도 멋이지만 누구를 지켜준다던지, 소원을 이루어진다든지 하는 의미가 더욱 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