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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kcrue(ip:)
작성일 2012-04-20 11:36:59
조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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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찌도 매력덩어리네요.
방울소리가 딸랑딸랑하니 상큼할 줄 알었는데 생각보다 은은하네요.
울집 고양이가 걸어다님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덤벼요. 발목을 긁어대요.
장난감으로 아닌건지..고양이 키우는분들은 공감하실텐데..ㅎㅎ
참...전 이것도 소원팔찌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야무지게 소원 빌었는데 아닌가바여..ㅡ.,ㅡ;;
그래도 끊어질때까지 이뿌게 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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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
작성일 2012-04-20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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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0-06-25 04:11:26 하리볼 미산가 소원 실 팔찌
만족 Young 2020-06-29 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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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
작성일 2012-04-20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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