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Hem /사티야 / 다르샨의 향 종류는 전부 다 사서 써봤습니다.
기분에 따라 매번 골라서 써왔지만,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향만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서칭하다가 여기 포트웬티를 알게됐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은 프랑킨센스랑 샌달우드랑 찬단인데
찬단 대용량을 팔다니....미쳐버려...3박스 사버렸네요.
육각 프랑킨센스도 6개들이 한박스 샀는데, 여느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샵들중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hem사의 가격이 오를거라는 공지를 보고 슬펐답니다...
그리고 배송받고 놀란건 진짜 친환경포장이었습니다.
멋진 스티커그림과, 샘플들 잘 받았어요.
박스에 gift라고 적은 손글씨랑 리본그림도 귀여웠어요
너무 멋진 업체네요 포트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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