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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태워보니 화재 위험이 있겠더군요. 양초홀더로 쓰이는 유리잔 안에 넣어서 태웠습니다. 콘 열기가 엄청나요..
콘 연소시간 20분이 좀 부담스럽네요. 적당히 피우고 끄면 좋겠는데 콘이라..^^;;
방향목적보단 종교적인 목적으로 더 적절할 듯 싶습니다.
시더우드콘도 효과 나쁘지 않지만 네팔산 세이지 연기가 훨씬 순해서 제 선호도는 세이지>시더우드 (사실 세이지는 선호도 최상위권 ㅋㅋ) 두 향이 비슷해서 비교해봤어요. 강한 효과를 원할 때 시더우드를 태워야겠어요.
안 태운 콘은 향긋한 흙내음이 나요. 네팔산 냄새가 긍정적인 의미로 자연적인 것 같아요. 편안해지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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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
작성일 2016-01-04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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