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염주"



붓다의 나라 네팔.

그가 보리수나무 밑에서 깨달음을 얻어,

사람들은 
그 보리수 나무를 성스럽게 여기며

그의 씨로, 기원과 기도를 담은 염주를 만듭니다.



이 보리수는 나모부다 라는곳에서 자란 보리수의 나무입니다.

이곳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7대 붓다 인 시타르타

바로 직전 6대 붓다인

라즈 쿠마 딕팔(RAJ KUMAR DIKPAAL)이 열반에 든 곳입니다.

나모부다 근교 파나울티의 왕자였던 그는 수행을 하던중,

굶주린 어미 호랑이가 배고품에 못이겨

그의 4마리의 새끼호랑이를 잡아먹을려고 하는것을

목격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자신의 육신을

한점한점 띄어내 그들에게 먹이고 희생한후 성불하였습니다.

그로인해 그곳은 라는곳은 그때 그가 흘린 피로인해,

비옥한 토지로 변하고

강열한 태양과, 히말라야의 정기를 얻어

생물이 잘자라는 풍족한 곳이 되었으며

그곳은 성불한 6대붓다를 기리며

나모 부다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중엔 보리수 나무 열매라 불리며 판매되는 염주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오리지널이 아닙니다.

오리지널 보리수는 네팔/인도근방에서만 자라납니다.

비슷한 종류와 모양을 갖고 있는

다른 열매의 들로 만든것들이 시중엔 다수 입니다.


저희 포트웬티에서는

붓다와 시바의 정기를 받은, 오리지날 보리수 염주를 선보입니다.

보리수 열매는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알갯수/크기

108/13mm + 1(구루비즈)/15mm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4L1

저희 오랜친구가 에너지가 가득하고 비옥한

나모 부다에서 키운 보리수 나무의 열매입니다.

좋은 씨앗을 얻기까지의 몇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씨앗을 고르고, 엄선하여 좋은 모양의 씨앗만을 엮었습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3

자연 그대로의 색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색은 빈티지 해집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5
악세사리 피치 색상 이미지-S1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