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으로 유명한 모로코에서 온 염소가죽 푸프 입니다.
한국에서는 스툴이라고 통칭하는거 같아요(같은것은 아니지만)
가죽을 한장한장 오려 손 바늘질로 이은후 자수로 멋을낸 아이 입니다.
발 올려놓기 적당한 싸이즈(지름 50cm 높이 30cm)
쇼파에서의 생활을 더 안락하게 만들어줄 아이입니다.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속은 시중에 팔고있는 솜으로 채우시면 좋습니다(2.5kg의 방울솜이 딱좋습니다)
혹은 안쓰는 옷/이불로 속을 채우셔도됩니다만 이렇게하면 무게가 상당합니다 솜 저렴하오니 솜을 이용하세요
인터넷엔 스티로풀로 채워도된다는 글을 보왔는데 그리추천하진않습니다
마음같아선 솜으로채워 발송하고싶지만 그렇게하면 부피와 무게로 발송이 힘든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천연염소가죽을 이용해 무두질을 비롯한 모든작업을 손을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가죽의 얇은부분은 두툼한 안감을 덛대어 내구성을 높혔습니다.
수작업으로 인하여 기계가 찍어낸것처럼 일괄적으로 깔끔하게 안떨어지는 부분이 있을수 있아
오니 이점 인지부탁드립니다.
가죽인지라 물을 조심히 해주세요.
제품마다 약간의 까짐 색의 이염등이 있어
정상가 172000원에서 25% 할인한 129000원에 판매합니다.
size
지름 50cm 높이 30cm
(핸드메이드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